전북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연대 집회 열려
입력 2021.04.03 (21:31)
수정 2021.04.0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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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는 전북지역 토요 집회가 오늘(3일) 오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전북 2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저항의 상징인 빨간 장미를 헌화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전북 2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저항의 상징인 빨간 장미를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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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연대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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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31:22
- 수정2021-04-03 21:45:04
미얀마 민주화운동과 연대하는 전북지역 토요 집회가 오늘(3일) 오후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전북 2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저항의 상징인 빨간 장미를 헌화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전북 2백 2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인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저항의 상징인 빨간 장미를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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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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