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개막전 ‘우천 취소’…16일 무료 초청
입력 2021.04.03 (21:36)
수정 2021.04.03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홈 개막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3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NC는 약속한 무료 초청 행사와 개막전 특별 공연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3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NC는 약속한 무료 초청 행사와 개막전 특별 공연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NC, 개막전 ‘우천 취소’…16일 무료 초청
-
- 입력 2021-04-03 21:36:29
- 수정2021-04-03 21:45:34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홈 개막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3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NC는 약속한 무료 초청 행사와 개막전 특별 공연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3일) 창원NC파크에서 예정된 NC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NC는 약속한 무료 초청 행사와 개막전 특별 공연은 오는 1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