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가맹점 19만 개 전수조사…‘부당 거래 없어’
입력 2021.04.03 (21:36)
수정 2021.04.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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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년이 지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악용한 부당 거래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동백점 가맹점 19만여개의 매출 내역과 동백전 거래 내역을 비교해본 결과 부정 사용 건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동백점 가맹점 19만여개의 매출 내역과 동백전 거래 내역을 비교해본 결과 부정 사용 건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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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전 가맹점 19만 개 전수조사…‘부당 거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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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36:40
- 수정2021-04-03 21:54:50
시행 1년이 지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을 악용한 부당 거래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동백점 가맹점 19만여개의 매출 내역과 동백전 거래 내역을 비교해본 결과 부정 사용 건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동백점 가맹점 19만여개의 매출 내역과 동백전 거래 내역을 비교해본 결과 부정 사용 건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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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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