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1.04.03 (21:40) 수정 2021.04.03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제주의 많은 희생자들이 차가운 땅으로 스러져갔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를 추모하며 토요일 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1-04-03 21:40:34
    • 수정2021-04-03 22:20:54
    뉴스 9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는 것처럼 제주의 많은 희생자들이 차가운 땅으로 스러져갔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를 추모하며 토요일 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