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 바뀐 지역화폐 ‘동백전’ 내일부터 서비스
입력 2021.04.04 (21:40)
수정 2021.04.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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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사가 변경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신규 앱이 내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선불카드를 신청 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동백전 체크카드도 새로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남아 있는 충전 잔액과 캐시백도 이관됩니다.
이밖에 오프라인 충전과 동백몰 연동, QR결제 등 기존 일부 부가서비스는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달 안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선불카드를 신청 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동백전 체크카드도 새로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남아 있는 충전 잔액과 캐시백도 이관됩니다.
이밖에 오프라인 충전과 동백몰 연동, QR결제 등 기존 일부 부가서비스는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달 안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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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사 바뀐 지역화폐 ‘동백전’ 내일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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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0:37
- 수정2021-04-04 22:19:57
운영사가 변경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신규 앱이 내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선불카드를 신청 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동백전 체크카드도 새로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남아 있는 충전 잔액과 캐시백도 이관됩니다.
이밖에 오프라인 충전과 동백몰 연동, QR결제 등 기존 일부 부가서비스는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달 안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제공하는 선불카드를 신청 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동백전 체크카드도 새로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고, 남아 있는 충전 잔액과 캐시백도 이관됩니다.
이밖에 오프라인 충전과 동백몰 연동, QR결제 등 기존 일부 부가서비스는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달 안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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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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