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4.05 (06:01) 수정 2021.04.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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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4차 유행 갈림길”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기본방역수칙을 어기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4차 유행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美 사망↓·확진↑…“초대형 투자로 일자리창출”

미국은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망자가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보선 D-2 ‘막판 총력전’…“지지층 결집” VS “시정 경험”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지지층 결집이 시작됐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시정 경험과 치적을 부각했습니다.

‘모녀 3명 살해’ 피의자 구속…오늘 신상 공개 심의위

서울 노원구에서 어머니와 딸 등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엽니다.

‘식목일’ 큰 일교차…영남 해안 강풍

식목일인 오늘은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한낮은 포근해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후까지 영남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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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5 06:01:42
    • 수정2021-04-05 06:10:51
    뉴스광장 1부
오늘부터 위반 시 과태료…“4차 유행 갈림길”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에서 기본방역수칙을 어기면 최고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4차 유행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美 사망↓·확진↑…“초대형 투자로 일자리창출”

미국은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백신을 접종하면서 사망자가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추진해 일자리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보선 D-2 ‘막판 총력전’…“지지층 결집” VS “시정 경험”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막판 유세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박영선 후보는 지지층 결집이 시작됐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시정 경험과 치적을 부각했습니다.

‘모녀 3명 살해’ 피의자 구속…오늘 신상 공개 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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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큰 일교차…영남 해안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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