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내버스 방역 강화
입력 2021.04.05 (08:28)
수정 2021.04.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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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내버스 방역 강화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열흘동안 시내버스 천 38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마스크 착용여부, 환기여부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2천2백여 곳에 대해 대청소와 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열흘동안 시내버스 천 38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마스크 착용여부, 환기여부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2천2백여 곳에 대해 대청소와 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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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내버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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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5 0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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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내버스 방역 강화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열흘동안 시내버스 천 38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마스크 착용여부, 환기여부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2천2백여 곳에 대해 대청소와 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19일부터 열흘동안 시내버스 천 38대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마스크 착용여부, 환기여부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1일까지 시내버스 정류소 2천2백여 곳에 대해 대청소와 시설물 안전점검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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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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