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473명…“백신 접종 오늘 100만명 넘을 듯”
입력 2021.04.05 (09:42)
수정 2021.04.05 (0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은 오늘 안으로 누적 접종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4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48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9명, 경기 108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 추가로 690여 명이 1,2차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 백신 접종자는 96만 2천여 명입니다.
한편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 인원이 오늘 중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반인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기존 49개의 예방접종센터에다 22개의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은 오늘 안으로 누적 접종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4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48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9명, 경기 108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 추가로 690여 명이 1,2차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 백신 접종자는 96만 2천여 명입니다.
한편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 인원이 오늘 중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반인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기존 49개의 예방접종센터에다 22개의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자 473명…“백신 접종 오늘 100만명 넘을 듯”
-
- 입력 2021-04-05 09:42:56
- 수정2021-04-05 09:51:21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은 오늘 안으로 누적 접종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4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48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9명, 경기 108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 추가로 690여 명이 1,2차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 백신 접종자는 96만 2천여 명입니다.
한편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 인원이 오늘 중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반인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기존 49개의 예방접종센터에다 22개의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은 오늘 안으로 누적 접종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서영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은 449명, 해외 유입 사례는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4명 늘어,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748명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149명, 경기 108명, 부산 46명, 대구 22명 등입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 추가로 690여 명이 1,2차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누적 백신 접종자는 96만 2천여 명입니다.
한편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접종 인원이 오늘 중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일반인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기존 49개의 예방접종센터에다 22개의 지역 예방접종센터를 추가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영상편집:여동용
-
-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서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