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입력 2021.04.05 (10:24)
수정 2021.04.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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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전담대응팀 4개를 구성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만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전담대응팀 4개를 구성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만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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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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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5 10:24:19
- 수정2021-04-05 10:55:35
경상북도는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펼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전담대응팀 4개를 구성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만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5일까지 전담대응팀 4개를 구성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구와 산사태 취약지역 등 만천여 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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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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