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수주 13년 만에 최대…“회복세 기대”
입력 2021.04.05 (21:54)
수정 2021.04.05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업계 1분기 수주가 지난해보다 10배 정도 늘어나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클락슨리서치 집계 결과, 우리나라는 올해 1분기 선박 126척, 532만 CGT를 수주해 전 세계 발주물량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42척, 51억 달러 수주로 올해 목표의 65%를 채웠고, 대우조선해양도 19척, 17억 9천만 달러를 수주해 목표 대비 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국 클락슨리서치 집계 결과, 우리나라는 올해 1분기 선박 126척, 532만 CGT를 수주해 전 세계 발주물량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42척, 51억 달러 수주로 올해 목표의 65%를 채웠고, 대우조선해양도 19척, 17억 9천만 달러를 수주해 목표 대비 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업 수주 13년 만에 최대…“회복세 기대”
-
- 입력 2021-04-05 21:54:22
- 수정2021-04-05 22:02:20
조선업계 1분기 수주가 지난해보다 10배 정도 늘어나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클락슨리서치 집계 결과, 우리나라는 올해 1분기 선박 126척, 532만 CGT를 수주해 전 세계 발주물량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42척, 51억 달러 수주로 올해 목표의 65%를 채웠고, 대우조선해양도 19척, 17억 9천만 달러를 수주해 목표 대비 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국 클락슨리서치 집계 결과, 우리나라는 올해 1분기 선박 126척, 532만 CGT를 수주해 전 세계 발주물량의 52%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42척, 51억 달러 수주로 올해 목표의 65%를 채웠고, 대우조선해양도 19척, 17억 9천만 달러를 수주해 목표 대비 2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