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승강장에서 손을 꼭 잡고 서 있는 엄마와 딸.
무언가 불안한 듯 엄마는 주변을 응시하고, 딸은 고개를 돌려 한 방향을계속 쳐다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표지인데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소식을 접한 뒤 준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그린 작가 역시 아시아계 미국인인데요.
"증오 범죄 뉴스를 보면서 나의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들을 떠올렸다"고 말했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무언가 불안한 듯 엄마는 주변을 응시하고, 딸은 고개를 돌려 한 방향을계속 쳐다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표지인데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소식을 접한 뒤 준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그린 작가 역시 아시아계 미국인인데요.
"증오 범죄 뉴스를 보면서 나의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들을 떠올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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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5 22:04:50
- 수정2021-04-05 22:06:41
지하철 승강장에서 손을 꼭 잡고 서 있는 엄마와 딸.
무언가 불안한 듯 엄마는 주변을 응시하고, 딸은 고개를 돌려 한 방향을계속 쳐다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표지인데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소식을 접한 뒤 준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을 그린 작가 역시 아시아계 미국인인데요.
"증오 범죄 뉴스를 보면서 나의 어머니와 할머니. 이모들을 떠올렸다"고 말했습니다.
KBS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무언가 불안한 듯 엄마는 주변을 응시하고, 딸은 고개를 돌려 한 방향을계속 쳐다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의 표지인데요.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 소식을 접한 뒤 준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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