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부산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 10% 감소
입력 2021.04.06 (08:02)
수정 2021.04.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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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전화금융사기는 43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감소했고, 피해액도 86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15%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금융기관과의 협업과 적극적인 시민 신고 덕에 범행을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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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부산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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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6 08:02:12
- 수정2021-04-06 08:41:23

부산경찰청은 올해 3월까지 전화금융사기는 43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감소했고, 피해액도 86억원 상당으로 지난해 15%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금융기관과의 협업과 적극적인 시민 신고 덕에 범행을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금융기관과의 협업과 적극적인 시민 신고 덕에 범행을 미리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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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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