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당 손상우 후보 “신공항 대신 안전도시”
입력 2021.04.06 (08:04)
수정 2021.04.0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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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우 미래당 부산시장 후보는 어제(5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공항 대신 안전도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손 후보는 “고리 1호기의 안전한 해체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부산항 미균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고리 1호기의 안전한 해체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부산항 미균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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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당 손상우 후보 “신공항 대신 안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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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6 08:04:16
- 수정2021-04-06 08:08:09

손상우 미래당 부산시장 후보는 어제(5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공항 대신 안전도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손 후보는 “고리 1호기의 안전한 해체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부산항 미균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고리 1호기의 안전한 해체와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부산항 미균 세균실험실 폐쇄 주민투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등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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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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