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좌회전 작업자 추락’ 청소차 징계 요구
입력 2021.04.06 (10:22)
수정 2021.04.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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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불법 좌회전을 하다 작업자가 차량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낸 쓰레기 수거업체에 대해 계약 위반으로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교차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던 중 작업자가 도로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교차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던 중 작업자가 도로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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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좌회전 작업자 추락’ 청소차 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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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6 10:22:04
- 수정2021-04-06 11:27:44
창원시는 불법 좌회전을 하다 작업자가 차량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낸 쓰레기 수거업체에 대해 계약 위반으로 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교차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던 중 작업자가 도로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교차로에서 쓰레기 수거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하던 중 작업자가 도로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 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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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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