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산 대임지구 투기의혹 LH 등 압수수색
입력 2021.04.06 (19:36)
수정 2021.04.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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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산의 대임지구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보상사업단과 경산시청 도시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대임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압수수색을 통해 보상 대상자와 보상액 등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무원이 대임지구의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정의당 경북도당은 제보받은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대임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압수수색을 통해 보상 대상자와 보상액 등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무원이 대임지구의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정의당 경북도당은 제보받은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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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경산 대임지구 투기의혹 LH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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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6 19:36:48
- 수정2021-04-06 19:57:05

경찰이 경산의 대임지구 투기 의혹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보상사업단과 경산시청 도시과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대임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압수수색을 통해 보상 대상자와 보상액 등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무원이 대임지구의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정의당 경북도당은 제보받은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대임지구 투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압수수색을 통해 보상 대상자와 보상액 등과 관련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무원이 대임지구의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정의당 경북도당은 제보받은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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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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