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본격 출하
입력 2021.04.06 (23:59)
수정 2021.04.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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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산채가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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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산채,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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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6 23:59:14
- 수정2021-04-07 01:28:12
양양지역 산채가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는 이번 주부터 12개 회원 농가에서 생산한 명이나물과 눈개승마, 참두릅 등 산채를 서울 가락동시장에 출하하고, 다음 달 상순까지 두릅 등으로 품목을 확대해,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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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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