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김정렬 사장 “데이터·플랫폼 전문기관으로”
입력 2021.04.07 (07:49)
수정 2021.04.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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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은 어제(6) 기자회견을 통해 LX를 기존의 지적 측량 업무를 넘어서 공간정보 전문 기관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해 온 지상과 지하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종합적인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해 온 지상과 지하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종합적인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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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 김정렬 사장 “데이터·플랫폼 전문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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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07:49:57
- 수정2021-04-07 16:07:27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은 어제(6) 기자회견을 통해 LX를 기존의 지적 측량 업무를 넘어서 공간정보 전문 기관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해 온 지상과 지하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종합적인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해 온 지상과 지하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종합적인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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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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