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글로벌 IP스타 기업’ 17곳 선정
입력 2021.04.07 (08:10)
수정 2021.04.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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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용진유화와 파워엠엔씨 등 17곳을 ‘2021년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연간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해외 특허 확보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연간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해외 특허 확보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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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의,‘글로벌 IP스타 기업’ 1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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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08:10:09
- 수정2021-04-07 13:09:57
울산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용진유화와 파워엠엔씨 등 17곳을 ‘2021년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연간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해외 특허 확보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를 통해 연간 7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3년까지 해외 특허 확보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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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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