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에 252억 투입
입력 2021.04.07 (08:24)
수정 2021.04.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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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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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에 25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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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08:24:41
- 수정2021-04-07 09:12:16
경상북도가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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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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