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에 252억 투입

입력 2021.04.07 (08:24) 수정 2021.04.07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도, 정수장 위생관리에 252억 투입
    • 입력 2021-04-07 08:24:41
    • 수정2021-04-07 09:12:16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가 수돗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내년까지 252억 원을 들여 도내 13개 시군, 21개 정수장에 방충시설을 설치해 정수장 내 유충유입을 차단합니다.

또, 수돗물 여과시설 청소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