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여성 숨지게 하고 미륵산 유기 혐의로 70대 검거
입력 2021.04.07 (10:00)
수정 2021.04.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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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익산 미륵산에 유기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72살 A 씨를 오늘(7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최근 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어제(6일) 오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정상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통화 목록 등을 통해 A 씨를 피의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72살 A 씨를 오늘(7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최근 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어제(6일) 오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정상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통화 목록 등을 통해 A 씨를 피의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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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 여성 숨지게 하고 미륵산 유기 혐의로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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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10:00:10
- 수정2021-04-07 11:58:50
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익산 미륵산에 유기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72살 A 씨를 오늘(7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최근 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어제(6일) 오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정상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통화 목록 등을 통해 A 씨를 피의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익산경찰서는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72살 A 씨를 오늘(7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최근 70대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어제(6일) 오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정상 인근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통화 목록 등을 통해 A 씨를 피의자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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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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