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난해 수해 기록한 백서 발간
입력 2021.04.07 (10:48)
수정 2021.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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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등을 기록한 수해 백서를 발간합니다.
백서에는 지난해 7월 말부터 보름 동안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피해 조사, 복구 과정 전반을 담고, 현장 대응이나 예방 사업에서의 개선 방향 등을 싣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백서 편찬을 마무리해 실물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공유해 재해 대응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백서에는 지난해 7월 말부터 보름 동안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피해 조사, 복구 과정 전반을 담고, 현장 대응이나 예방 사업에서의 개선 방향 등을 싣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백서 편찬을 마무리해 실물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공유해 재해 대응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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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지난해 수해 기록한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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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4-07 11:03:11
충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등을 기록한 수해 백서를 발간합니다.
백서에는 지난해 7월 말부터 보름 동안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피해 조사, 복구 과정 전반을 담고, 현장 대응이나 예방 사업에서의 개선 방향 등을 싣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백서 편찬을 마무리해 실물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공유해 재해 대응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백서에는 지난해 7월 말부터 보름 동안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응급조치, 피해 조사, 복구 과정 전반을 담고, 현장 대응이나 예방 사업에서의 개선 방향 등을 싣습니다.
충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백서 편찬을 마무리해 실물 책자와 전자책으로 제작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공유해 재해 대응 지침서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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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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