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7 보궐선거 평균 투표율 40%…개표 진행 중

입력 2021.04.07 (21:50) 수정 2021.04.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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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세 개 선거구의 4·7 보궐선거가 평균 투표율 40%로 순조롭게 치러졌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도의원을 뽑는 순천시 1선거구와 고흥군 2선거구의 투표율이 각각 26.3%와 55.7%, 보성군의원 다선거구는 6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개 선거구에서 각각 개표가 진행중이고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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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4·7 보궐선거 평균 투표율 40%…개표 진행 중
    • 입력 2021-04-07 21:50:21
    • 수정2021-04-07 22:22:10
    뉴스9(광주)
전남 지역 세 개 선거구의 4·7 보궐선거가 평균 투표율 40%로 순조롭게 치러졌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도의원을 뽑는 순천시 1선거구와 고흥군 2선거구의 투표율이 각각 26.3%와 55.7%, 보성군의원 다선거구는 6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개 선거구에서 각각 개표가 진행중이고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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