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이용’ 초등생 성폭행 30대 추가 혐의 드러나
입력 2021.04.07 (22:03)
수정 2021.04.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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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SNS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폭행한 30대 남성 A씨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가 파악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성 착취 영상 12개를 발견했다며 이 가운데 2개 영상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성 착취 영상을 추가 증거물로 검찰에 보낸 가운데 피해자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범행 당시 A씨는 경기도와 충남을 오갈 때 공유차업체인 쏘카를 이용했는데 해당 업체가 정보 제공을 미뤄 경찰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는데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성 착취 영상 12개를 발견했다며 이 가운데 2개 영상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성 착취 영상을 추가 증거물로 검찰에 보낸 가운데 피해자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범행 당시 A씨는 경기도와 충남을 오갈 때 공유차업체인 쏘카를 이용했는데 해당 업체가 정보 제공을 미뤄 경찰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는데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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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카 이용’ 초등생 성폭행 30대 추가 혐의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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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7 22:03:02
- 수정2021-04-07 22:13:13
지난 2월 SNS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을 불러내 성폭행한 30대 남성 A씨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혐의가 파악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성 착취 영상 12개를 발견했다며 이 가운데 2개 영상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성 착취 영상을 추가 증거물로 검찰에 보낸 가운데 피해자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범행 당시 A씨는 경기도와 충남을 오갈 때 공유차업체인 쏘카를 이용했는데 해당 업체가 정보 제공을 미뤄 경찰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는데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A 씨의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성 착취 영상 12개를 발견했다며 이 가운데 2개 영상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가지고 있던 성 착취 영상을 추가 증거물로 검찰에 보낸 가운데 피해자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범행 당시 A씨는 경기도와 충남을 오갈 때 공유차업체인 쏘카를 이용했는데 해당 업체가 정보 제공을 미뤄 경찰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는데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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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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