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비대, 경찰관 부대로 신규 편성

입력 2021.04.08 (08:19) 수정 2021.04.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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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경비대가 경찰관 부대로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울릉경비대는 오는 2023년쯤 의무 경찰이 폐지되면서 울릉도·독도 지역 해안 경계 임무를 경찰관 기동대가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5일부터 독도에도 일반 경찰이 배치돼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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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경비대, 경찰관 부대로 신규 편성
    • 입력 2021-04-08 08:19:52
    • 수정2021-04-08 09:06:30
    뉴스광장(대구)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하는 울릉경비대가 경찰관 부대로 새롭게 편성됐습니다.

울릉경비대는 오는 2023년쯤 의무 경찰이 폐지되면서 울릉도·독도 지역 해안 경계 임무를 경찰관 기동대가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월 5일부터 독도에도 일반 경찰이 배치돼 임무를 수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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