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생태계 교란 어종 ‘배스’ 수매 추진
입력 2021.04.08 (09:59)
수정 2021.04.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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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오는 6월까지 생태계 교란 외래 어종인 ‘배스’ 수매 사업을 추진합니다.
배스 수매 사업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당과 교곡 등 지역 내 저수지에서 잡은 배스를 삼척수산자원센터에 갖고 오면 1킬로그램당 5천 원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삼척지역 저수지에서 낚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배스 수매 사업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당과 교곡 등 지역 내 저수지에서 잡은 배스를 삼척수산자원센터에 갖고 오면 1킬로그램당 5천 원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삼척지역 저수지에서 낚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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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생태계 교란 어종 ‘배스’ 수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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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09:59:00
- 수정2021-04-08 10:39:45
삼척시가 오는 6월까지 생태계 교란 외래 어종인 ‘배스’ 수매 사업을 추진합니다.
배스 수매 사업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당과 교곡 등 지역 내 저수지에서 잡은 배스를 삼척수산자원센터에 갖고 오면 1킬로그램당 5천 원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삼척지역 저수지에서 낚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배스 수매 사업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당과 교곡 등 지역 내 저수지에서 잡은 배스를 삼척수산자원센터에 갖고 오면 1킬로그램당 5천 원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등은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삼척지역 저수지에서 낚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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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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