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성인 10명 가운데 8명 접종 희망
입력 2021.04.08 (10:02)
수정 2021.04.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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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성인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이 78%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접종 의향이 9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응답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시가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이 78%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접종 의향이 9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응답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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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성인 10명 가운데 8명 접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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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10:02:25
- 수정2021-04-08 11:42:37
광주지역 성인 10명 가운데 8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이 78%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접종 의향이 9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응답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광주시가 만 18세 이상 광주시민 천 3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이 78%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접종 의향이 9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응답비율은 8%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하루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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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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