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구 3개월 새 6,700여 명 감소
입력 2021.04.08 (23:06)
수정 2021.04.0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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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 인구가 지난해 말보다 6천 7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 인구는 112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천 763명 줄었습니다.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 요인으로 180여 명이 늘어난 반면, 전출과 거주불명 등으로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또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19.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 인구는 112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천 763명 줄었습니다.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 요인으로 180여 명이 늘어난 반면, 전출과 거주불명 등으로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또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19.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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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인구 3개월 새 6,700여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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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8 23:06:19
- 수정2021-04-08 23:17:34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인구가 지난해 말보다 6천 7백여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 인구는 112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천 763명 줄었습니다.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 요인으로 180여 명이 늘어난 반면, 전출과 거주불명 등으로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또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19.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지난달 울산 인구는 112만 9천여 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6천 763명 줄었습니다.
출생과 사망 등 자연적 요인으로 180여 명이 늘어난 반면, 전출과 거주불명 등으로 7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또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19.6%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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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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