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북부선 역세권 개발·연계사업 구상 본격
입력 2021.04.09 (07:40)
수정 2021.04.09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 북부선 추진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연계 사업에 대한 구상이 본격화됩니다.
강원도는 어제(8일), 동해 북부선 역세권 개발 종합 기본 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4개 시군의 역세권 개발 방안과 연계 교통 대책, 관련 산업 체계 구축 방안 수립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8일), 동해 북부선 역세권 개발 종합 기본 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4개 시군의 역세권 개발 방안과 연계 교통 대책, 관련 산업 체계 구축 방안 수립에 돌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동해북부선 역세권 개발·연계사업 구상 본격
-
- 입력 2021-04-09 07:40:56
- 수정2021-04-09 08:13:43
동해 북부선 추진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연계 사업에 대한 구상이 본격화됩니다.
강원도는 어제(8일), 동해 북부선 역세권 개발 종합 기본 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4개 시군의 역세권 개발 방안과 연계 교통 대책, 관련 산업 체계 구축 방안 수립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8일), 동해 북부선 역세권 개발 종합 기본 구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고,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4개 시군의 역세권 개발 방안과 연계 교통 대책, 관련 산업 체계 구축 방안 수립에 돌입했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