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강댐 피해’ 강진만에 새꼬막 종패 살포

입력 2021.04.09 (08:19) 수정 2021.04.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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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남강댐 방류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진만 어민을 위해 마을 어장 회복 사업에 나섰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4일 고현면 이어마을 앞바다에 새꼬막 종패 14톤을 뿌렸고, 지난 6일에는 삼동면 영지마을 앞바다에 새꼬막 종패 42톤을 살포했습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강진만에 새꼬막과 피조개 종패를 뿌려 어촌계 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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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남강댐 피해’ 강진만에 새꼬막 종패 살포
    • 입력 2021-04-09 08:19:02
    • 수정2021-04-09 09:30:40
    뉴스광장(창원)
남해군이 남강댐 방류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진만 어민을 위해 마을 어장 회복 사업에 나섰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4일 고현면 이어마을 앞바다에 새꼬막 종패 14톤을 뿌렸고, 지난 6일에는 삼동면 영지마을 앞바다에 새꼬막 종패 42톤을 살포했습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강진만에 새꼬막과 피조개 종패를 뿌려 어촌계 소득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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