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코로나19 여파 버스기사 특별지원

입력 2021.04.09 (08:25) 수정 2021.04.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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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수종사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이나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지급요건 등의 신청서를 심사한 뒤 소득안정자금 7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된 사업용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특수 여객버스 운수종사자 5천3백 명에 KF80 규격 이상의 마스크를 한 사람당 80매 이상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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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코로나19 여파 버스기사 특별지원
    • 입력 2021-04-09 08:25:56
    • 수정2021-04-09 09:31:07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운수종사자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코로나로 매출이 감소한 법인이나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로 지급요건 등의 신청서를 심사한 뒤 소득안정자금 70만 원을 지급합니다.

또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된 사업용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특수 여객버스 운수종사자 5천3백 명에 KF80 규격 이상의 마스크를 한 사람당 80매 이상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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