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더 간고한 ‘고난의 행군’ 결심”
입력 2021.04.09 (09:43)
수정 2021.04.09 (0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당 최말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 비서대회에서 ‘더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결심했다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노동당 제6차 세포 비서대회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결속을 강화해 경제난을 이겨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노동당 제6차 세포 비서대회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결속을 강화해 경제난을 이겨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정은 “더 간고한 ‘고난의 행군’ 결심”
-
- 입력 2021-04-09 09:43:43
- 수정2021-04-09 09:50:03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이 당 최말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 비서대회에서 ‘더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결심했다며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노동당 제6차 세포 비서대회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결속을 강화해 경제난을 이겨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노동당 제6차 세포 비서대회 폐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제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결속을 강화해 경제난을 이겨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