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올해 ‘사랑의 집 고치기’ 전북서 개시
입력 2021.04.09 (21:48)
수정 2021.04.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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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오늘(9일) 김제시 흥사동 승반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이성희 중앙회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붕 교체와 도색, 보일러 수리 등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80억 원을 들여 전북 등 17개 시·도에서 취약 농업인 주택 8백1채를 수리하거나 보수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이성희 중앙회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붕 교체와 도색, 보일러 수리 등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80억 원을 들여 전북 등 17개 시·도에서 취약 농업인 주택 8백1채를 수리하거나 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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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올해 ‘사랑의 집 고치기’ 전북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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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9 21:48:12
- 수정2021-04-09 21:57:08
농협중앙회는 오늘(9일) 김제시 흥사동 승반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이성희 중앙회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붕 교체와 도색, 보일러 수리 등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80억 원을 들여 전북 등 17개 시·도에서 취약 농업인 주택 8백1채를 수리하거나 보수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이성희 중앙회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박준배 김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붕 교체와 도색, 보일러 수리 등을 펼쳤습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80억 원을 들여 전북 등 17개 시·도에서 취약 농업인 주택 8백1채를 수리하거나 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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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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