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10명 추가 확진…누적 2,327명
입력 2021.04.10 (21:36)
수정 2021.04.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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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주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한 교회에 다녀온 50대가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5명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27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한 교회에 다녀온 50대가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5명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2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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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에서 10명 추가 확진…누적 2,3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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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36:45
- 수정2021-04-10 21:51:57
오늘 청주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됐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한 교회에 다녀온 50대가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5명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27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증평의 한 교회에 다녀온 50대가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4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5명이 기침과 발열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32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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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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