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내일 선상 추모식
입력 2021.04.10 (21:38)
수정 2021.04.1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은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담긴 노란 현수막을 걸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마을별로 세월호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내일(11)은 참사 해역에서 7주기 선상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민 참여는 제한됩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은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담긴 노란 현수막을 걸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마을별로 세월호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내일(11)은 참사 해역에서 7주기 선상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민 참여는 제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월호 7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내일 선상 추모식
-
- 입력 2021-04-10 21:38:55
- 수정2021-04-10 22:08:21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집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은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담긴 노란 현수막을 걸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마을별로 세월호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내일(11)은 참사 해역에서 7주기 선상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민 참여는 제한됩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은 광주시 동구 금남로 일대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문구가 담긴 노란 현수막을 걸고,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마을별로 세월호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내일(11)은 참사 해역에서 7주기 선상 추모식이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민 참여는 제한됩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