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새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 본격화
입력 2021.04.10 (21:39)
수정 2021.04.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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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새 여자 프로배구단 연고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배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한 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찾아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배구팬들의 뜻을 본사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추진단은 지역 배구계와 협업을 통해 연고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배구연맹은 기존 여자프로배구 6개 구단과 회의를 열고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에 두는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배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한 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찾아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배구팬들의 뜻을 본사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추진단은 지역 배구계와 협업을 통해 연고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배구연맹은 기존 여자프로배구 6개 구단과 회의를 열고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에 두는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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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새 여자 프로배구단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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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39:57
- 수정2021-04-10 21:49:33
광주시가 새 여자 프로배구단 연고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배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한 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찾아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배구팬들의 뜻을 본사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추진단은 지역 배구계와 협업을 통해 연고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배구연맹은 기존 여자프로배구 6개 구단과 회의를 열고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에 두는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배구단 창단을 추진 중인 한 저축은행 광주지점을 찾아 광주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배구팬들의 뜻을 본사에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유치추진단은 지역 배구계와 협업을 통해 연고지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한국배구연맹은 기존 여자프로배구 6개 구단과 회의를 열고 신생팀의 연고를 광주에 두는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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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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