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수급 불안정…대학·군부대 단체 헌혈
입력 2021.04.10 (21:43)
수정 2021.04.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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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최근 지역 대학과 군부대를 중심으로 단체 헌혈이 늘면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이달 들어 대구가톨릭대 교내 봉사단 백여 명과 육군 50사단 120여 명 등이 단체 헌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이달 들어 대구가톨릭대 교내 봉사단 백여 명과 육군 50사단 120여 명 등이 단체 헌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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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수급 불안정…대학·군부대 단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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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0 21:43:13
- 수정2021-04-10 21:50:06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최근 지역 대학과 군부대를 중심으로 단체 헌혈이 늘면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이달 들어 대구가톨릭대 교내 봉사단 백여 명과 육군 50사단 120여 명 등이 단체 헌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이달 들어 대구가톨릭대 교내 봉사단 백여 명과 육군 50사단 120여 명 등이 단체 헌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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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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