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위기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입력 2021.04.11 (21:32)
수정 2021.04.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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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청소년 안전망 강화와 유해 환경 개선, 복지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는 위기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달(3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 16개 구군, 교육청, 경찰, 청소년 복지시설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위기상황별 상담과 보호, 교육,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달(3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 16개 구군, 교육청, 경찰, 청소년 복지시설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위기상황별 상담과 보호, 교육,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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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위기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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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1 21:32:15
- 수정2021-04-11 21:47:29
부산시가 청소년 안전망 강화와 유해 환경 개선, 복지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하는 위기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달(3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 16개 구군, 교육청, 경찰, 청소년 복지시설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위기상황별 상담과 보호, 교육,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달(3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전담지원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청소년 자립지원관을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 16개 구군, 교육청, 경찰, 청소년 복지시설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위기상황별 상담과 보호, 교육, 의료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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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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