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425억 원 융자 지원
입력 2021.04.11 (21:33)
수정 2021.04.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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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일(12일)부터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225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합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경남도는 1년 동안 2.5% 이자차액을 보전합니다.
또, 경남도는 코로나19 사각지대 특별자금 2백억 원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을 합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경남도는 1년 동안 2.5% 이자차액을 보전합니다.
또, 경남도는 코로나19 사각지대 특별자금 2백억 원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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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소상공인 정책자금 425억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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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1 21:33:40
- 수정2021-04-11 22:12:11
경상남도가 내일(12일)부터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225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합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경남도는 1년 동안 2.5% 이자차액을 보전합니다.
또, 경남도는 코로나19 사각지대 특별자금 2백억 원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을 합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으로, 경남도는 1년 동안 2.5% 이자차액을 보전합니다.
또, 경남도는 코로나19 사각지대 특별자금 2백억 원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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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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