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2명 추가 확진…내일 ‘아스트라’ 접종 재개
입력 2021.04.11 (21:39)
수정 2021.04.1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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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추가 확진 1명에서 2명으로 수정 정부 결정에 따라 접종이 잠정 연기·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광주에서도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특수교육 종사자와 유·초·중등 보건교사, 감염 취약 시설의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광주는 없고, 전남은 순천에서 2명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특수교육 종사자와 유·초·중등 보건교사, 감염 취약 시설의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광주는 없고, 전남은 순천에서 2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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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2명 추가 확진…내일 ‘아스트라’ 접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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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1 21:39:19
- 수정2021-04-11 22:08:3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1/04/11/20_5159858.jpg)
순천 추가 확진 1명에서 2명으로 수정 정부 결정에 따라 접종이 잠정 연기·보류됐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광주에서도 내일부터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특수교육 종사자와 유·초·중등 보건교사, 감염 취약 시설의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광주는 없고, 전남은 순천에서 2명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내일부터 특수교육 종사자와 유·초·중등 보건교사, 감염 취약 시설의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는 광주는 없고, 전남은 순천에서 2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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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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