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LG·SK 배터리분쟁 합의는 미국 노동자·차산업 승리”

입력 2021.04.11 (22:16) 수정 2021.04.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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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합의를 “미국 노동자와 자동차 산업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공약이었던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의 핵심은 “미래의 전기차와 배터리를 미 전역에서, 미국 노동자들이 만드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차와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국내에 임금수준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미래의 일자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다각적이고 탄력적인 미국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필요하다”라면서 “오늘 합의는 그 방향에 맞는 긍정적인 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러한 동력에 기반해 나의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은 수백만 개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자동차산업이 더 강해지도록 지원하고, 미래의 전기차 시장에서 승리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합의는 SK의 일부 리튬이온배터리 미국 수입을 10년 간 금지한 국제무역위원회(ITC) 결정을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뒤집을 수 있는 시한인 11일 자정을 코앞에 두고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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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LG·SK 배터리분쟁 합의는 미국 노동자·차산업 승리”
    • 입력 2021-04-11 22:16:39
    • 수정2021-04-11 22:20:25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쟁 합의를 “미국 노동자와 자동차 산업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공약이었던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계획의 핵심은 “미래의 전기차와 배터리를 미 전역에서, 미국 노동자들이 만드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차와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국내에 임금수준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미래의 일자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다각적이고 탄력적인 미국 기반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필요하다”라면서 “오늘 합의는 그 방향에 맞는 긍정적인 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러한 동력에 기반해 나의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은 수백만 개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자동차산업이 더 강해지도록 지원하고, 미래의 전기차 시장에서 승리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합의는 SK의 일부 리튬이온배터리 미국 수입을 10년 간 금지한 국제무역위원회(ITC) 결정을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으로 뒤집을 수 있는 시한인 11일 자정을 코앞에 두고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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