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점자도서관 건립…내년 상반기 개관
입력 2021.04.12 (07:54)
수정 2021.04.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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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각 장애인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자도서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남구 사동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 인근 부지에 14억 원을 들여 점자 도서 열람실과 점자 인쇄실, 음성 녹음실 등을 갖춘 점자도서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남구 사동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 인근 부지에 14억 원을 들여 점자 도서 열람실과 점자 인쇄실, 음성 녹음실 등을 갖춘 점자도서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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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점자도서관 건립…내년 상반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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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7:54:32
- 수정2021-04-12 09:13:42
광주시가 시각 장애인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점자도서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남구 사동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 인근 부지에 14억 원을 들여 점자 도서 열람실과 점자 인쇄실, 음성 녹음실 등을 갖춘 점자도서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남구 사동에 있는 시각장애인 복지관 인근 부지에 14억 원을 들여 점자 도서 열람실과 점자 인쇄실, 음성 녹음실 등을 갖춘 점자도서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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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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