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4시간 재난 관측 카메라 확대 설치
입력 2021.04.12 (07:55)
수정 2021.04.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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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는 재난관측용 카메라를 확대 설치합니다.
재난관측 카메라는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회야강 등 주요 하천에 70개가 설치돼 있으며, 울산시는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13개를 추가로 설치해 83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새로 설치되는 카메라가 화질이 더 좋고 야간 적외선 기능을 가진 고성능 장비로, 감시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난관측 카메라는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회야강 등 주요 하천에 70개가 설치돼 있으며, 울산시는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13개를 추가로 설치해 83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새로 설치되는 카메라가 화질이 더 좋고 야간 적외선 기능을 가진 고성능 장비로, 감시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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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4시간 재난 관측 카메라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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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7:55:37
- 수정2021-04-12 08:36:53

울산시가 24시간 재난 상황을 감시하는 재난관측용 카메라를 확대 설치합니다.
재난관측 카메라는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회야강 등 주요 하천에 70개가 설치돼 있으며, 울산시는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13개를 추가로 설치해 83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새로 설치되는 카메라가 화질이 더 좋고 야간 적외선 기능을 가진 고성능 장비로, 감시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재난관측 카메라는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회야강 등 주요 하천에 70개가 설치돼 있으며, 울산시는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13개를 추가로 설치해 83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새로 설치되는 카메라가 화질이 더 좋고 야간 적외선 기능을 가진 고성능 장비로, 감시 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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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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