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양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입력 2021.04.12 (08:16) 수정 2021.04.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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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남에서는 김해와 양산이 선도지구로 운영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와 양산지역 고등학교에서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고,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하는 과목 선정 등 고교학점제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합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과 같이 학생이 과목을 선정해 이수점수를 채우면 졸업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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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양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 입력 2021-04-12 08:16:02
    • 수정2021-04-12 09:15:08
    뉴스광장(창원)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경남에서는 김해와 양산이 선도지구로 운영됩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와 양산지역 고등학교에서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확대하고,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하는 과목 선정 등 고교학점제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합니다.

고교학점제는 대학과 같이 학생이 과목을 선정해 이수점수를 채우면 졸업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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