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146편 상영
입력 2021.04.12 (09:56)
수정 2021.04.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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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막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늘 푸른 산’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는 43개국에서 출품된 146편의 작품이 영남알프스웰컴센터와 온라인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가을에 열렸던 영화제를 올해부터 봄 개최로 전환했습니다.
폐막작은 터키 출산 파티 오잔 감독의 영화 ‘총’이 상영됐습니다.
‘늘 푸른 산’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는 43개국에서 출품된 146편의 작품이 영남알프스웰컴센터와 온라인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가을에 열렸던 영화제를 올해부터 봄 개최로 전환했습니다.
폐막작은 터키 출산 파티 오잔 감독의 영화 ‘총’이 상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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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146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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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09:56:58
- 수정2021-04-12 10:56:38
지난 2일 개막한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늘 푸른 산’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는 43개국에서 출품된 146편의 작품이 영남알프스웰컴센터와 온라인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가을에 열렸던 영화제를 올해부터 봄 개최로 전환했습니다.
폐막작은 터키 출산 파티 오잔 감독의 영화 ‘총’이 상영됐습니다.
‘늘 푸른 산’을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는 43개국에서 출품된 146편의 작품이 영남알프스웰컴센터와 온라인 등에서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가을에 열렸던 영화제를 올해부터 봄 개최로 전환했습니다.
폐막작은 터키 출산 파티 오잔 감독의 영화 ‘총’이 상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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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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