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비석마을’ 피란생활박물관 개관
입력 2021.04.12 (10:11)
수정 2021.04.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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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비석 마을 피란생활박물관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부산 서구청은 아미동 피란생활박물관이 이달 말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란생활박물관은 서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아미동 비석 마을에 있는 주택 9개 동을 전시관 형태로 고쳐 만든 박물관으로 관람객들은 주택 내부에 꾸며진 피란민 생활상을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부산 서구청은 아미동 피란생활박물관이 이달 말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란생활박물관은 서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아미동 비석 마을에 있는 주택 9개 동을 전시관 형태로 고쳐 만든 박물관으로 관람객들은 주택 내부에 꾸며진 피란민 생활상을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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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비석마을’ 피란생활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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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11:14
- 수정2021-04-12 11:51:04

부산 서구 비석 마을 피란생활박물관이 다음 달 문을 엽니다.
부산 서구청은 아미동 피란생활박물관이 이달 말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란생활박물관은 서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아미동 비석 마을에 있는 주택 9개 동을 전시관 형태로 고쳐 만든 박물관으로 관람객들은 주택 내부에 꾸며진 피란민 생활상을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부산 서구청은 아미동 피란생활박물관이 이달 말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란생활박물관은 서구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아미동 비석 마을에 있는 주택 9개 동을 전시관 형태로 고쳐 만든 박물관으로 관람객들은 주택 내부에 꾸며진 피란민 생활상을 바깥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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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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