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영농철 인력지원센터 14곳 운영

입력 2021.04.12 (10:18) 수정 2021.04.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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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농촌 고용 인력지원센터를 지난해 9곳보다 5곳 늘어난 14곳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필요인력은 160만 명이지만, 공급가능인력은 157만 명으로 예상된다며 작업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상해보험료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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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영농철 인력지원센터 14곳 운영
    • 입력 2021-04-12 10:18:45
    • 수정2021-04-12 16:21:57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올해 농촌 고용 인력지원센터를 지난해 9곳보다 5곳 늘어난 14곳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필요인력은 160만 명이지만, 공급가능인력은 157만 명으로 예상된다며 작업자에게 교통비와 숙박비, 상해보험료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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