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대전·충남에 아파트 만 3천여 가구 공급
입력 2021.04.12 (10:31)
수정 2021.04.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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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본부가 올해 대전과 충남지역에 아파트 만 3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급 계획을 보면 올해 3분기 대전 천동3구역에 아파트 2천7백 가구를 분양하고, 아산 탕정과 내포신도시, 공주 월송지구 등에는 임대아파트 만 6백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매입 임대주택도 천8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계획을 보면 올해 3분기 대전 천동3구역에 아파트 2천7백 가구를 분양하고, 아산 탕정과 내포신도시, 공주 월송지구 등에는 임대아파트 만 6백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매입 임대주택도 천8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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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올해 대전·충남에 아파트 만 3천여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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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31:18
- 수정2021-04-12 11:13:42
LH대전충남본부가 올해 대전과 충남지역에 아파트 만 3천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급 계획을 보면 올해 3분기 대전 천동3구역에 아파트 2천7백 가구를 분양하고, 아산 탕정과 내포신도시, 공주 월송지구 등에는 임대아파트 만 6백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매입 임대주택도 천8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계획을 보면 올해 3분기 대전 천동3구역에 아파트 2천7백 가구를 분양하고, 아산 탕정과 내포신도시, 공주 월송지구 등에는 임대아파트 만 6백 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청년이나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 정도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매입 임대주택도 천8백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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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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