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자작나무숲 둘레길 조성

입력 2021.04.12 (10:37) 수정 2021.04.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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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6월 말까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호저면 산현리에 4km 길이의 자작나무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산현리에는 1989년부터 1990년까지 11만㎡에 넓이의 산에 자작나무 53,000본이 식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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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자작나무숲 둘레길 조성
    • 입력 2021-04-12 10:37:43
    • 수정2021-04-12 11:08:41
    930뉴스(춘천)
원주시는 올해 6월 말까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호저면 산현리에 4km 길이의 자작나무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산현리에는 1989년부터 1990년까지 11만㎡에 넓이의 산에 자작나무 53,000본이 식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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