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재’ 청주 도심 공원서 7마리 추가 발견
입력 2021.04.12 (10:47)
수정 2021.04.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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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교란종인 ‘미국 가재’의 서식 확대 여부를 조사하던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주말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환경청은 지난달 16일, 충북에서 미국 가재가 처음 발견된 해당 공원의 산남천 연결 지점 물웅덩이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현재까지 22마리가 포획된 미국 가재의 추가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주 집중 포획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지난달 16일, 충북에서 미국 가재가 처음 발견된 해당 공원의 산남천 연결 지점 물웅덩이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현재까지 22마리가 포획된 미국 가재의 추가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주 집중 포획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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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재’ 청주 도심 공원서 7마리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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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0:47:05
- 수정2021-04-12 11:02:14

생태계교란종인 ‘미국 가재’의 서식 확대 여부를 조사하던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주말 청주 두꺼비생태공원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환경청은 지난달 16일, 충북에서 미국 가재가 처음 발견된 해당 공원의 산남천 연결 지점 물웅덩이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현재까지 22마리가 포획된 미국 가재의 추가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주 집중 포획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환경청은 지난달 16일, 충북에서 미국 가재가 처음 발견된 해당 공원의 산남천 연결 지점 물웅덩이에서 미국 가재 7마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현재까지 22마리가 포획된 미국 가재의 추가 서식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주 집중 포획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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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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