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감염 계속…충북서 오늘 6명 확진
입력 2021.04.12 (19:03)
수정 2021.04.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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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와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10대 2명이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10대 미만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353명이 됐습니다.
청주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와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10대 2명이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10대 미만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353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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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감염 계속…충북서 오늘 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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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2 19:03:57
- 수정2021-04-12 19:09:05
오늘 충북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와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10대 2명이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10대 미만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353명이 됐습니다.
청주에서는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와 진천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괴산에서는 10대 2명이 출국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10대 미만 해외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353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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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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